요즘 글자의 형태나 흩어지는 모양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어요. 어지러운 느낌을 조금 정돈해서 표현해보고 싶었거든요.

작품 제목: 유리 파편의 문장
글자 조각들이 투명하게 빛나는 게 너무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.

작품 제목: 번지는 잉크의 흔적
대비가 강해서 그런지 좀 깔끔해 보이기도 하네요.

작품 제목: 빛을 머금은 타이포
이건 좀 공들여서 만들어봤는데, 어떤가요?

작품 제목: 부유하는 알파벳
중력이 없는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.

작품 제목: 활자의 개화
글자가 꽃처럼 피어나는 게 신기하게 잘 나왔네요.

작품 .제목: 흐르는 데이터의 시선
약간 차가운 느낌인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.

작품 제목: 정돈된 격자의 미학
마지막은 깔끔하게 마무리해봤어요.
그냥 가볍게 실험해본 건데, 어떤 게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? 다음에 또 이런 느낌으로 가져와 볼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