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은 유난히 채도가 낮아 보였다.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도, 방 안의 가구들도 전부 회색빛으로 굳어버린 느낌. 그래서 그냥 무채색 위주로 몇 장 뽑아봤다.

작품 제목: 그림자의 경계. 이건 선이 좀 깔끔하게 나온 듯.

작품 제목: 무채색의 시선. 분위기 괜찮나? 약간 차가운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.


작품 제목: 차가운 금속의 온도. 빛 반사가 생각보다 잘 잡혔다.

작품 제목: 흐르는 회색. 이건 좀 신기하게 나옴. 마음에 듦.

작품 제목: 빛을 머금은 순간. 조명이 너무 세진가? 그래도 예쁘긴 하네.

작품 제목: 안개 낀 정적. 마지막은 좀 차분하게 마무리.
다음에 또 이런 느낌으로 모아볼 수 있을 것 같다. 다들 어때?